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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히스토리14

성수역, 성수동 핫플 성수연방 아크앤북을 갔다오다 - 이쁘고 이색적인 서점 얼마전 성수역을 또 갔다오면서 책이 좀 보고 싶어서 서점을 찾았었다. 교보문고나 알라딘 이런 곳을 찾았었는데 의외로? 성수동 핫플인 서점이 있었다. 이색적으로 이쁜 서점이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온다고 한다. 아크앤북이라는 서점인데 성수연방 아크앤북이라는 서점이었다. 그 후기를 남겨본다 ㅎㅎㅎ 아크앤북은 들어가기 전 마당? 입구?부터 굉장히 이쁘다. 당시에 눈이 왔었었는데 눈까지 오고 밤에 갔었어서 조명이나 이런 것들이 더 이뻤었다. 이런 입구를 지나치면 성수동 아크앤북을 갈 수 있다. 여기가 성수연방 인 것 같다. 아크앤북은 2층에 있는데 이거는 밖에서 찍은 안의 인테리어 사진이다. 뭔가 밖에서 딱 봐도 일반적인 서점과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! 초록? 퍼렁? 한 느낌이다 그리고 입구이다! 그냥 일반적.. 2021. 3. 10.
서울 근교 여행, 나들이 갈만한 곳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후기 얼마전 바람을 좀 쐐러 가고 싶었다. 근데 아무래도 시국이 이렇다보니 밖에서 돌아다닐 수 있고 공기도 좀 맑은 곳으로 가고 싶었다. 이곳저곳 찾아보니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장소를 발견했다. 마침 서울 근교이기도 하고 편도로 1시간 반? 정도 걸리길래 잠시 바람도 쐘겸 나들이도 갔다올 겸 여행 기분도 낼 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갔다왔다. 사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굉장히 유명한데, 여태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. 그러다 이번에 좀 기회? 삘? 받아서 가게 되었다. 아직 꽃이 피기 전이라서 야간개장을 목표로 갔다. 아침고요수목원은 오색별빛정원 이게 유명하다고 해서 저녁에 갔다. 그 후기를 남겨본다. 아침고요수목원은 돈을 내고 입장표를 사서 들어가야한다. 도착했는데 해가 지기 한 40분 전 정도에 도착했다... 2021. 3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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